상대적박탈감,우울,화병_남과비교하지말자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개개인이 처해진 상황에 따라,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가치관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행복의 기준은 달라지겠죠. 남과 비교하다보면 끝도없는 자괴감이 몰려오고, 화가 나고 우울해지고, 저의 요즘 생활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상대적 박탈객관적 기준에 따라 판정된 것이 아니라 상위(上位)의 사람과 비교할 때 나타나는 박탈이나 불우(不遇). 예컨대 회사 사장도 재벌 회장에 비하면 낮고, 중장은 대장에 비하여 뒤떨어져 있다. 이 용어는 미국의 사회학자 스토퍼(S.A. Stouffer)가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대적 박탈 [相對的剝奪, relative deprivation] (교육학용어사전, 1995. 6. 29., 하우동설) 저의 비교 원인은 부동산 때문..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