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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고향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서울시에서 찾아가는 추석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강서구, 구로구, 서초구, 강남구2곳 총 5곳인데 강서구는 김포공항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구로구는 구로리 공원에서 10월 2일까지 운영, 서초구 남부터미널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 강남역에서는 10월 3일까지 운영,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도 9월 30일까지 운영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25개 추석 임시선별 검사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선제검사비는 누구나 무료이니 명절동안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가까운 선별 검사소를 찾아 검사 받으시길 권한다.
아래는 각 지역구 추석 선별진료소 장소및 운영시간이다.
이상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추석 선별진료소 위치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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