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1 집사부일체_보아_육성재 우리 친구하자. 이번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사부는 보아였다. 최연소 아이돌, 최고의 아이돌 타이틀을 갖고 있는 보아를 사부로 모시고, 보아의 일정을 따라가 보는 내용으로 그려졌다. 류해진과의 통화를 통해 사부에 대한 힌트의 기회를 갖게된 그들. 아주 높으신 분이라는 힌트에 뜬금없이 촉이 온 이상윤은 힌트가 혼란을 주기위한 트릭이라고 주장했다. 이상윤과 양세형이 눈치를 챘고 이승기마저 감이온 가운데 육성재만은 끝까지 눈치를 채지 못한채 보아를 만나게 된 그들 보아와의 첫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5명의 멤버들.최초의 미혼여성 사부에게 보내는 그들의 호감이 관전 포인트이다. 육성재는 보아가 가수 친구들이 없다고 말하자, 그럼 내가 친구할래요 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육성재의 당돌한 돌직구에 보아도 흔쾌히 좋아요라 반응했다... 2018. 3. 25. 이전 1 다음